청수기
샛별이 먼저 마중하는 새벽녘,
차가운 공기 한 모금 들이마신다.
적막함 안에서 모은 두 손이
천상의 아리아에 가 닿을 듯이 간절하다.
2016-09-22, sunhee
새벽녘 고요함을 즐기는 시간이 좋다.
이 시간에는 간절함이 솟구치고,
간절한 기도가 내면에서 의식화 돼
현실에 투영한다.
<습정 양선덕, 청수기 (새벽) 2014>
습정은 새벽녘에 간절함을 다해 두 손을 모으고 기도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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