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양선덕희

서예가 양선덕과 시인 박선희의 콜라보레이션 공간입니다.

  • Home
  • About Us
  • Wikipedia
엄마

엄마와 아들

sunhee 2016년 9월 19일 월요일 No Comments
엄마와 아들

평생 나의 젖가슴을
너에게 내어주고 싶지만, 
아가야, 너도 어른이 될 것이다.

아가야,
너가  귀기울여 들은
엄마의 심장 소리를 기억하렴.
그리고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.

너를 품고 뛰는
엄마의 심장이 애틋하구나.

2016-09-20, sunhee


<습정 양선덕, 어머니와 자식 2008>
엄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을 표현한 작품이다.

sunhee

You May Also Like

엄마
작성자: sunhee 시간: 9/19/2016 04:33:00 오후
이메일로 전송 BlogThis! X에 공유 Facebook에서 공유 Pinterest에 공유
라벨: 시화 , 아기 , 엄마

댓글 없음 :

댓글 쓰기

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
피드 구독하기: 댓글 ( Atom )

이곳은...

최근 인기 글

꼬리표

갈대 강냉이 고요함 궁둥이 나팔꽃 낙엽 난타 눈 다듬이 둥덩게 명상 물결 바다 부채 살구 세월 소리 시화 아기 어울림 엄마 일상 장독대 정적 죽음 청수기 추억 커피 파도 햇살 호박 황금

보관함

  • ►  2024 ( 5 )
    • ►  5월 ( 5 )
  • ►  2023 ( 1 )
    • ►  5월 ( 1 )
  • ►  2022 ( 3 )
    • ►  4월 ( 1 )
    • ►  1월 ( 2 )
  • ►  2021 ( 10 )
    • ►  11월 ( 2 )
    • ►  8월 ( 1 )
    • ►  6월 ( 1 )
    • ►  4월 ( 2 )
    • ►  3월 ( 4 )
  • ►  2020 ( 12 )
    • ►  11월 ( 3 )
    • ►  10월 ( 1 )
    • ►  7월 ( 1 )
    • ►  6월 ( 2 )
    • ►  5월 ( 3 )
    • ►  2월 ( 2 )
  • ►  2019 ( 11 )
    • ►  12월 ( 1 )
    • ►  11월 ( 3 )
    • ►  8월 ( 2 )
    • ►  5월 ( 2 )
    • ►  4월 ( 2 )
    • ►  1월 ( 1 )
  • ►  2018 ( 4 )
    • ►  5월 ( 1 )
    • ►  4월 ( 3 )
  • ►  2017 ( 31 )
    • ►  11월 ( 1 )
    • ►  10월 ( 1 )
    • ►  9월 ( 4 )
    • ►  8월 ( 1 )
    • ►  7월 ( 3 )
    • ►  6월 ( 4 )
    • ►  4월 ( 4 )
    • ►  3월 ( 4 )
    • ►  2월 ( 4 )
    • ►  1월 ( 5 )
  • ▼  2016 ( 19 )
    • ►  12월 ( 2 )
    • ►  11월 ( 5 )
    • ►  10월 ( 5 )
    • ▼  9월 ( 7 )
      • 한가로움
      • 다듬이질
      • 장독대
      • 청수기 (새벽)
      • 나팔꽃과 강냉이
      • 엄마와 아들
      • 커피

추천 게시물

청수기 (새벽)

청수기 샛별이 먼저 마중하는 새벽녘, 차가운 공기 한 모금 들이마신다. 적막함 안에서 모은 두 손이 천상의 아리아에 가 닿을 듯이 간절하다. 2016-09-22, sunhee 새벽녘 고요함을 즐기는 시간이 좋다. 이 시간에는 간절...

관련 사이트

  • 위키백과 - 양선덕

인기 글

  • 호박
    호박 풀섶에 가려 보이지 않는 담벼락에 자리잡고 맏며느리 궁둥이처럼 묵직하게 옆으로 퍼져서 항상 그 자리에 있다. 은은하게 쏟아지는 달빛 별빛 아래 반딧불이 말을 걸고, 영롱한 귀뚜라미 소리 까만 밤 지새우다 보면 비바람이 ...
  • 낙엽
    낙엽 끝이 없을 것만 같았던 숱한 나날들 Timeless 진한 시간의 때가 발산하는 빛깔이 오로라처럼 황홀하다. 햇살이 밝아서 바람이 샛별처럼 청량해서 더 눈물겹고, 눈부신 어느 가을 날 한 잎 한 잎 켜켜이 놓여진 나무의 ...
  • 한가로움
    한가로움 바닷물이 빠져나간 갈대숲에 둥덩게가 마실 나왔다. 삐딱선을 그리면서 놀다가 한가로움을 타고 발길 닿는 어디론가 훌쩍 가버릴 것 같다. 2016-09-30, sunhee 혼자만의 시간에는 발길 닿는 어딘가로 가본다. ...

한 달간 인기 글

한 주간 인기 글

Created by - Way2themes - | Distributed By Gooyaabi Templates
  • HOME
  • CONTAC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