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예가 양선덕과 시인 박선희의 콜라보레이션 공간입니다.
나다너다
수평선 그리고 하얀 파도
밤바람에 스치는 설렘
너다 나다
그다 그녀다 ..
심장이 흔들리는
울림과 떨림은
나다 너다 그다 그녀다
<2021-03-01, Sunhee>
청수기 샛별이 먼저 마중하는 새벽녘, 차가운 공기 한 모금 들이마신다. 적막함 안에서 모은 두 손이 천상의 아리아에 가 닿을 듯이 간절하다. 2016-09-22, sunhee 새벽녘 고요함을 즐기는 시간이 좋다. 이 시간에는 간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