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/07/2016 03:36:00 오후
11월 7일 A.M. 7시 5분
11월 7일 A.M. 7시 5분
어둑한 공기를 헤치고
걷다보면,
지상의 샛별들이
하나 둘 불을 밝힌다.
잠시 멈추고, 바라본다.
잔물결 위로 뿌려진 햇살처럼,
형형색색의 낙엽들이
아침 찬 바람에
빛을 발하며
쉼없이 폴락거린다.
거리를 두고, 바라본다.
내 입술이 바르르 떨고 있다.
아슬하게 요동치는 나뭇잎처럼
바람에 나부끼는 낙엽들이 눈부시고 아름다운
어느 11월의 아침 풍경을 만끽하며 ..
<2016-11-08, sunhee>
거리를 두고 바라보기
사람, 물건, 풍경 …
거리를 두고 보는 것 만으로도
정리가 되고,
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다.
어둑한 공기를 헤치고
걷다보면,
지상의 샛별들이
하나 둘 불을 밝힌다.
잠시 멈추고, 바라본다.
잔물결 위로 뿌려진 햇살처럼,
형형색색의 낙엽들이
아침 찬 바람에
빛을 발하며
쉼없이 폴락거린다.
거리를 두고, 바라본다.
내 입술이 바르르 떨고 있다.
아슬하게 요동치는 나뭇잎처럼
바람에 나부끼는 낙엽들이 눈부시고 아름다운
어느 11월의 아침 풍경을 만끽하며 ..
<2016-11-08, sunhee>
거리를 두고 바라보기
사람, 물건, 풍경 …
거리를 두고 보는 것 만으로도
정리가 되고,
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다.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