벚꽃
봄날 나부끼는
나의 스카프와
벗한다,
벚꽃 ..
눈부신 연분홍 기억들이
시린 가슴으로 흩날리는
어느 봄날
너와 걷는다.
<2017-03-06, Sunhee>
벚꽃이 흩날리는
적당한 어느 날
하염없이 걷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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