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양선덕희

서예가 양선덕과 시인 박선희의 콜라보레이션 공간입니다.

  • Home
  • About Us
  • Wikipedia
추억

눈 내리는 밤

sunhee 2016년 10월 4일 화요일 No Comments
눈 내리는 밤

차고 시린 밤
정적만이 흐르는 나의 집
작은 창문에서 새어 나오는
아련한 추억 속 노란 불빛이
하얀 눈과 함께 밤새 내린다.

2016-10-05, Sunhee Park

정적만이 흐르는 밤 명상에 잠긴다.


<습정 양선덕, 눈 내리는 밤 2015>

sunhee

You May Also Like

추억
작성자: sunhee 시간: 10/04/2016 05:26:00 오후
이메일로 전송 BlogThis! X에 공유 Facebook에서 공유 Pinterest에 공유
라벨: 눈 , 명상 , 시화 , 정적 , 추억

댓글 없음 :

댓글 쓰기

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
피드 구독하기: 댓글 ( Atom )

이곳은...

최근 인기 글

꼬리표

갈대 강냉이 고요함 궁둥이 나팔꽃 낙엽 난타 눈 다듬이 둥덩게 명상 물결 바다 부채 살구 세월 소리 시화 아기 어울림 엄마 일상 장독대 정적 죽음 청수기 추억 커피 파도 햇살 호박 황금

보관함

  • ►  2024 ( 5 )
    • ►  5월 ( 5 )
  • ►  2023 ( 1 )
    • ►  5월 ( 1 )
  • ►  2022 ( 3 )
    • ►  4월 ( 1 )
    • ►  1월 ( 2 )
  • ►  2021 ( 10 )
    • ►  11월 ( 2 )
    • ►  8월 ( 1 )
    • ►  6월 ( 1 )
    • ►  4월 ( 2 )
    • ►  3월 ( 4 )
  • ►  2020 ( 12 )
    • ►  11월 ( 3 )
    • ►  10월 ( 1 )
    • ►  7월 ( 1 )
    • ►  6월 ( 2 )
    • ►  5월 ( 3 )
    • ►  2월 ( 2 )
  • ►  2019 ( 11 )
    • ►  12월 ( 1 )
    • ►  11월 ( 3 )
    • ►  8월 ( 2 )
    • ►  5월 ( 2 )
    • ►  4월 ( 2 )
    • ►  1월 ( 1 )
  • ►  2018 ( 4 )
    • ►  5월 ( 1 )
    • ►  4월 ( 3 )
  • ►  2017 ( 31 )
    • ►  11월 ( 1 )
    • ►  10월 ( 1 )
    • ►  9월 ( 4 )
    • ►  8월 ( 1 )
    • ►  7월 ( 3 )
    • ►  6월 ( 4 )
    • ►  4월 ( 4 )
    • ►  3월 ( 4 )
    • ►  2월 ( 4 )
    • ►  1월 ( 5 )
  • ▼  2016 ( 19 )
    • ►  12월 ( 2 )
    • ►  11월 ( 5 )
    • ▼  10월 ( 5 )
      • 살구
      • 황금빛 들녘
      • 낙엽
      • 눈 내리는 밤
      • 호박
    • ►  9월 ( 7 )

추천 게시물

청수기 (새벽)

청수기 샛별이 먼저 마중하는 새벽녘, 차가운 공기 한 모금 들이마신다. 적막함 안에서 모은 두 손이 천상의 아리아에 가 닿을 듯이 간절하다. 2016-09-22, sunhee 새벽녘 고요함을 즐기는 시간이 좋다. 이 시간에는 간절...

관련 사이트

  • 위키백과 - 양선덕

인기 글

  • 호박
    호박 풀섶에 가려 보이지 않는 담벼락에 자리잡고 맏며느리 궁둥이처럼 묵직하게 옆으로 퍼져서 항상 그 자리에 있다. 은은하게 쏟아지는 달빛 별빛 아래 반딧불이 말을 걸고, 영롱한 귀뚜라미 소리 까만 밤 지새우다 보면 비바람이 ...
  • 낙엽
    낙엽 끝이 없을 것만 같았던 숱한 나날들 Timeless 진한 시간의 때가 발산하는 빛깔이 오로라처럼 황홀하다. 햇살이 밝아서 바람이 샛별처럼 청량해서 더 눈물겹고, 눈부신 어느 가을 날 한 잎 한 잎 켜켜이 놓여진 나무의 ...
  • 한가로움
    한가로움 바닷물이 빠져나간 갈대숲에 둥덩게가 마실 나왔다. 삐딱선을 그리면서 놀다가 한가로움을 타고 발길 닿는 어디론가 훌쩍 가버릴 것 같다. 2016-09-30, sunhee 혼자만의 시간에는 발길 닿는 어딘가로 가본다. ...

한 달간 인기 글

한 주간 인기 글

Created by - Way2themes - | Distributed By Gooyaabi Templates
  • HOME
  • CONTAC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