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예가 양선덕과 시인 박선희의 콜라보레이션 공간입니다.
가는 낙엽
누군가의 시처럼
깊고 진한 아름다움의 무게조차 내려놓고
다시 날아오를 시간이겠죠.
가을은 갈 날을 준비하는
낙엽이겠죠.
<2020-11-05, sunhee>
청수기 샛별이 먼저 마중하는 새벽녘, 차가운 공기 한 모금 들이마신다. 적막함 안에서 모은 두 손이 천상의 아리아에 가 닿을 듯이 간절하다. 2016-09-22, sunhee 새벽녘 고요함을 즐기는 시간이 좋다. 이 시간에는 간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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